102 No
  • Name NOBELIUM (노벨늄)
  • Symbol No
  • Atomic No. 102
Properties (물성)견적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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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율표 제3족에 속하는 초우라늄원소의 하나. 1957년 스웨덴의 노벨물리연구소에서 미국의 물리학자 P.R.필즈와 A.M.프리드먼, 영국의 물리학자 J.밀스테드와 A.B.비들, 스웨덴의 물리학자 H.아털링과 B.오스트롬, L.W.홀름 등의 공동연구에 의해 발견된 인공방사성원소이다. 즉, 225 cm 사이클로트론을 써서 244Cm에 약 90 MeV의 탄소 13C의 +4가 이온을 충돌시킴으로써 반감기가 약 10분인 α입자방출체를 처음으로 만들었다. 이 원소는 연구소의 이름인 발명가 노벨을 기리어 노벨륨이라 명명되었다. 이때 생성된 것은 253No 또는 251No로 추정되었다. 그러나 이듬해인 58년에 캘리포니아대학의 A.기오르소, G.T.시보그 등은 중(重)이온선형 입자가속기 HILAC를 써서 똑같은 반응을 실험하였으나 P.R.필즈 등이 발견했다고 한 원소는 얻지 못하고 그 대신 다른 핵반응에 의해서 반감기가 3초인 α방출체 254No를 얻었다고 보고하였다. 이 원소는 현재까지 극히 적은 원자수밖에 만들지 못했으며, 상세한 성질은 알려져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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