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율표 제3족에 속하는 희토류원소의 하나. 1885년 오스트리아의 C.A.벨스바흐가 디디뮴을 질산암모늄 복염에 의하여 2원소로 분리하고 그 중 하나에 함유되는 원소를 프라세오디뮴이라 명명하였다. 녹색의 염이었기 때문에 그리스어의 부추의 녹색(prason)과 디디뮴(didymium)에서 딴 것이다. 은백색의 금속으로 공기 중에 방치하면 황백색이 된다. 전성(展性)·연성(延性)이 있고 아연보다 단단하다. 육방조밀격자(六方稠密格子)인 α형과 면심입방격자인 β형이 있다. 뜨거운 물과 반응하여 수소를 발생한다. 보통 산화수는 +3가이다. 염화프라세오디뮴무수물의 융해염 전기분해, 또는 알칼리금속에 의한 환원(還元)에 의하여 얻는다. 혼합희토로서 미시메탈·철강·비철금속재료용 첨가제로 사용된다.
Pr6O11 | 99.9% | 25g/$105 | 100g/$220 | 500g/$575 | |
15~30nm | |||||
Pr6O11 | 99.9% | 1g / $29 | 5g / $55 | 25g / $95 | |
15~55nm | 100g / $198 | ||||
Pr6O11 | 99.9% | 1g / $29 | 5g / $55 | 25g / $95 | |
10~100nm | 100g / $1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