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율표 제3족에 속하는 란탄족 원소. 1843년에 스웨덴의 C.G.모산데르에 의해서 발견되었다. 즉, 그 때까지 이트륨이라고 불렸던 이트리아가 3종의 산화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 밝혀져서, 이 원소를 산지인 이테르비의 이름을 따서 이트륨·에르븀과 함께 테르븀으로 명명하였다. 희토류원소 중에서 그 양이 적은 것 중의 하나이며, 클라크수는 제59위이다. 주요 광석은 가돌리나이트와 세라이트이다. 염화무수물을 고진공(高眞空) 또는 아르곤 기류 속에 두고 금속나트륨에 의해서 산화시키면 순수한 금속을 얻을 수 있다. 보통은 3가(價)의 화합물을 만들며 대부분의 것이 무색이다.
Tb4O7 | 99.95% | 25g/$100 | 100g/$285 | ||
46~60nm | |||||
Tb4O7 | 99.99% | 1g / $89 | 5g / $185 | 25g / $455 | |
10~100nm, Cub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