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탄족원소에 속하는 희토류원소의 하나. 1843년 스웨덴의 C.G.모산더에 의하여 그때까지 이트륨이라고 알려졌던 것에서부터 다른 두 가지 원소가 발견되어, 이트륨 명명의 근원이 된 지명(地名)인 이테르비에서 따서 각각 지명 이테르븀, 에르븀이라고 명명되었다. 그 후 많은 곡절이 있었으나, 79년 P.T.클레베에 의하여 현재의 에르븀이 확립되었다. 다른 희토류원소와 마찬가지로 가돌리나이트·제노타임·페르그센석(石) 등의 광물을 원료로 한다. 회색분말로 순수한 금속으로서는 아직 단리(單離:isolation)되어 있지 않다. 화합물은 보통 3가(價)이며 고체 및 그 수용체는 적색 계통이 많다.
Er2O3 | 99.9% | 25g/$85 | 50g/$135 | 100g/$182 | |
41~53nm | 500g/$510 | ||||
Er2O3 | 99.9% | 65g/$135 | |||
43nm | |||||
Er2O3 | 99.9% | 25g/$85 | 100g/$190 | 500g/$538 | |
20~30nm | |||||
Er2O3 | 99.9% | 1g / $35 | 5g / $55 | 25g / $83 | |
10~100nm, Cubic | 100g / $193 | 500g / $6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