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S
  • NameSULFUR (황)
  • SymbolS
  • Atomic No.16
  • Atomic weight32.06
Properties (물성)견적문의
  • Melting Point119.1℃
  • Boiling Point444.6℃
  • Density2.07g/㎤
  • Thermal Conductivity0.269W/(m.K)at 27℃
  • Specific Heat744J/(kg.K)at 25℃
  • Heat of Fusion1.72kJ/mol
  • Heat of Vaporization45kJ/mol
  • Electronegativity2.5 Pauling's
  • Mohs Hardness1.5~2.5 at 20℃
  • Atomic Volume15.5 W/D
  • Tensile Strength207Mpa
  • Crystal StructureCub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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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율표 제16족에 속하는 산소족 원소. 오래 전부터 그 존재가 알려져 있었으며, 고대에는 황을 태워 그 연기에 쐬어서 소독하는 방법이 있었다고 한다. 그 후 의약 또는 화약으로 널리 사용되어 왔다. 영어의 sulfur 또는 sulphur는 산스크리트의 ‘불의 근원’을 뜻하는 Sulvere로부터 유래된 라틴어 Sulphurium이 그 어원이다.
 
 <존재> 지구상에는 자연황으로서 유리상태로 산출되지만 화합물로서도 광범위하게 다량 존재한다. 자연황은 화산지방에 많고 미국·일본·이탈리아 등이 주요 산지이다. 화합물로서는 황철석·황동석·방연석(方鉛石)·섬아연석·진사(辰砂) 등의 황화물, 석고·중정석(重晶石) 등의 황산염으로 존재하며 그 외에 화산가스·온천·광천 등에도 황화수소·아황산가스(이산화황)·황산 등의 형태로 존재한다. 또한 생물계에서도 중요한 원소이며, 단백질 속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성질> 상온에서는 황색의 비금속 고체이며 많은 동위원소가 알려져 있다. 95.5 ℃ 이하에서는 α황 Sα(斜方晶系黃)가 가장 안정하며, 자연황이나 승화황이 이에 속한다. 물에 녹지 않고 이황화탄소(CS2)에는 잘 녹으며, 알코올·벤젠·에테르에도 다소 녹는다. 모든 황은 방치해두면 α황이 된다. 95.5 ℃ 이상에서는 β황 Sβ(單斜晶系黃)이 안정하며, 보통 황을 용융시킨 후 고화시키면 석출되는 담황색의 결정이 β황이다. 이황화탄소·알코올·벤젠 등에 녹는다. 액체의 황을 물 속에서 급랭시키면 황갈색의 고무모양 물질(고무모양 황이라 한다)이 되지만, 이것은 λ황·μ황의 혼합물로서 λ황만이 이황화탄소에 녹는다. 액체를 다시 고온으로 가열하면 기체가 되지만, 여기에는 S8(황색), S6, S4(적색), S2(황색) 등의 분자가 포함되어 있고, 고온이 될수록 해리하여 2000 ℃에서는 단원자의 S로 된다. 그 밖에 각종 비결정성 황이 알려져 있다. 전기불량도체이고 마찰하면 대전된다. 화학적으로는 산소와 비슷하고 상당히 활성이 강하다. 원자가는 보통 -2가, -1가 및 +1가, +2가, +4가, +6가이다. 공기 중에서 가열하면 푸른 불꽃을 내면서 타며 이산화황이 된다. 또 공기 중에서 가루형태로 된 것은 상온에서 산화되며, 금·백금 이외의 금속과는 직접 화합한다.
 
 <제조법> 일반적으로 자연황을 함유하는 광석으로부터 얻는다. 예를 들면, 소취법(燒取法)이라고 부르는 건류법과 증기제련법이 많이 이용되고, 이 중에서도 소취법이 특히 많아 약 90 %를 차지한다. 이 방법에서는 연도(煙道)가 있는 노(爐)에 주철제 가마가 2열로 여러 개 고정되어 있다. 가마에 광석을 넣고 1000 ℃ 정도까지 가열하면 황은 기화해서 노의 양쪽 날개에 있는 침전관에 유도되어, 여기서 냉각·액화하는데, 다시 이 액체황을 용기에 넣어 형틀에 주입시켜 제품으로 만든다. 이 방법은 연료의 소모가 많고 수득율(收得率)이 좋지 않지만, 조작이 간단하고 비교적 순도가 높은 것을 얻는다는 장점이 있다. 이 방법을 변형시킨 것으로 연속소취법·비활성가스법 등이 있다. 증기정련법은 원통형의 압력가마를 사용하여 황의 온도보다 다소 높은 온도의 수증기를 작용시켜 황을 액화시켜 얻는다. 이 방법과 원리가 같은 프래시법은 멕시코만 연안 일대에서 채용되고 있는 방법으로, 과열수증기를 광상(鑛床)에 불어 넣어 황분을 용융시켜 액상으로 하고 압력으로 지상에 밀어올리는 방법이다. 광상과 채취 규모가 크며 세계 생산량의 90 %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순도도 99.5 % 이상의 것을 얻고 있다. 또 같은 용융법으로는 수증기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용융시키는 방법, 돌가마 속에서 광석 자체의 황을 일부 연소시키면서 황을 액화시켜 밑에서 꺼내는 칼콜로니법 등이 있다. 그 밖에 이황화탄소 등의 용제로 녹여서 분류(分溜)하는 방법도 있다. 이 방법은 수득율·순도 다 같이 좋지만 위험하기 때문에 그다지 사용되지 않는다. 또 생산량으로 보면 중요하지는 않지만, 각종 석유화학 공장의 폐가스에 함유되어 있는 황화수소의 일부를 연소시켜 이산화황으로 만들고, 이 이산화황과 탄소를 가열해서 황을 얻는 방법도 있다.
 
 <정제법> 보통은 실온보다 다소 높게 데운 이황화탄소에 녹여서 여과한 후 빙랭(氷冷)시켜 재결정시키지만 의약품으로 사용되는 황은 순도 99.5 %가 되어야 하며, 다음 방법으로 정제한다. ① 황화(黃華):승화(昇華)로 얻는다. ② 침강황(沈降黃):석회유(石灰乳)와 황화로부터 만든 황화칼슘용액에 염산을 가해서 침강시킨다. ③ 정제황:황화에 혼재하는 불순물을 암모니아수로 씻어서 제거한다.
 
 <용도> 황산·이황화탄소·성냥·흑색 화약·염료 등의 제조원료가 되며, 고무의 가황(황화·탈산황·황분말·침강황·콜로이드황 등이 사용된다)에 널리 쓰이고, 또 농약·살충제의 제조원료가 되며, 펄프공업(아황산법)·합성섬유공업에 쓰이며, 의약품으로는 국부자극제·살기생충제·살카이젠제와, 내복용의 정제황이 적합하며, 완하제로 변비와 치질환자에 사용된다. 용량은 1회 4 g, 1일 10 g이다.
Powder (분말)
SSE01PB S2Nup  500g/¥5,600  1kg/¥8,000 
  powder    
SSE02PB S4N  100g/¥4,300  500g/¥11,500 
  powder, M75micrometer pass    
Grain (입상)
SSE06GB S2N  100g/ ¥9,000     
  grains    
SSE07GB S4N  100g/ ¥17,550  
  grains    
SSE05GB S5N5  100g/¥35,300  500g/¥139,600 
  grains    

 

 

 

 

 

 Other inorganic compound (무기화합물)
SSI04LB S2Cl25N  25g/¥76,900  

  liquid,

  F.W.135.02, d.1.69, m.p.-77℃, b.p.135.6℃ 

   
SSI03LB SCl23N  25g/¥50,100  

  liquid,

  F.W.102.96, d.1.62, m.p.-78℃, b.p.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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